안녕하세요 제가 베를린에 온지도 어느덧 2개월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에 여기 생활을 적응하면서도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
제가 다른건 몰라도 한국에서 유학원이 있는것과 여기 현지에 있는것에 차이점이 정말 크다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여기 현지에서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사무실로 찾아가서 상담을 하기도 하고
아니면 현지 시각이 같다보니 궁금할 때 마다 전화를 해서 여쭤보기도 했었습니다.
많은 업무가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짜증한번 내시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항상 답변을 해주셔서 좋았구요.

특히 원장님께서는 정말 작은 일이지만 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끝까지 일이 마무리 될 때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특히 온지 얼마 안됐을때는 독어 때문에 해석이 안되다보니 .... 몇번 문의를
드렸었는데 그럴때마다 친절히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한국에서 오기전엔 걱정이 많았던 베를린 생활들도
여기 유학원을 통해서 많은 정보들도 얻게 되었었고 걱정거리들도 많이 사라졌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제이클래식에 문의를 드릴때마다 항상 "오시면 다 아시게 될 것입니다" 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했었는데 그게 이 뜻이였나봅니다.

그리고 한국의 모 유학원에선 수수료도 150 만원이 넘는 수준을 부르기도 했었는데(직접 상담경험있음!)
여기에서는 유료회원 결제 하나만으로도 모든 케어신청이 다 가능한데다가 여러 정보들을 손쉽게 
얻을 수가 있고 실시간 대화와 실시간 답변으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또한 현지에서 합법적인 유학원이다 보니 확실히 믿을수가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한국의 유학원들도 좋지만 , 아무래도 직접적인 케어는 여기 현지 유학원에서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믿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오히려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다들 제이클래식을 통해서
올걸 ... 이라며 후회를 종종 하기도 합니다 .

다들 생각하시기 나름이시겠지만 저는 현지의 유학원을 추천합니다 !

한국 유학원에서는 여기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알바생으로 써서 한국 유학원을 통해서 온 유학생들을 도와주는식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그런데다가 수수료는 엄청 비싸기까지 하구요 ..... 
실제로 제 친구도 이런식으로 유학을 왔는데다가 저는 이러한 점이 싫어서 다른 유학원들을 알아보다가 제이클래식을 알게되어 저렴한 수수료에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반해서 여기를 통해서 오게되었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케어도 확실히 받고 원장님께서 같이 동행해 주시기 때문에 일 처리도 확실했구요.
일적인면 이외에도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뵈어도 반갑게 맞아 주시더라구요 .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준 제이클래식인 것 같습니다.
정말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