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온지 3개월째 된 지금.

은행개설부터 많은 일을 혼자 했고 지금도 많은 독일의 어려움들을 헤쳐 나가고 있지만

제이클래식이 없었다면 유학생활의 시작이 수월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지금도 많이 힘들어 했을지도 모릅니다.



핸드폰 개설같이.. (특히 오투는.. 동양인들 무시하고..불이익 당한 사건들이 너무 많아서..)
처음 와서 하기 힘든일들을 도와주고
보험도 그렇고,
정말 핸드폰이 수월하게 된건 지금 생각해도 너무 다행인 일이었구요.

그런 여러가지 일들을 도움받는것에 비해
회원료도 저렴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유학원들 통해서 유학가는 학생들 보면 사기도 정말 많이 당하고
입이 떡벌어질만한...그런 금액을 지불하더군요.

직접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입시  정보를 볼때에도 .. 독일어가 짧다보니
한계가 있고 대충만 해석이 될뿐 정확한 정보를 놓칠까 두려운 마음도 컸는데
제이클래식 입시정보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원서도 잘 썼구요!


지금도 유료회원 기간은 끝났지만
늘 어려운점이나 질문이 있을땐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상담해 주시는 점은 정말
너무너무너무..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유학오는 학생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은 제이클래식이에요.

늘 든든한 제이클래식 앞으로도 많이 발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