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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일에 온지 1년만에 완벽한 후기 올립니다.
아이디 tday*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4년 4월에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당연히 제이클래식을 통해서 나왔구요먼저 제이클래식에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결혼을 하고 나오느라 결혼준비와 유학준비를 같이 하긴 어려울것 같아서 제이클래식을 통해서 왔는데요.

처음엔 주변에서 왜 유학원을 통해서 오느냐 가느냐 말들이 많았어요.

근데 제이클래식에서 받은 서비스는 제가 지불한 돈이 전혀 아깝지도 않았고,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지인을 통해서 온다고 했을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움을 받아야하는데,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도와주는 사람의 시간에 모두 맞춰야하고 또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도 말도 하기가 힘들고, 후에 그사람에게 소정의 선물이나 성의 표시는 해야되는데 그걸 유학원에 맡겨서 확실하고 맘편하게 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제이클래식에서 큰돈을 요구하지도 않구요.

베를린에 도착해서 짐이 많아서 픽업서비스까지 신청해서 원장님께서 시간맞춰서 딱 나와 계셔주셨고, 집까지 짐같이 올려주시고 가는길에 이것저것 설명도 잘 해주시고, 도착하자마자 원장님과 같이 나와서 유학원 방문해서 바로 핸드폰 신청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베를린이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시험 보러 다닐때 힘들다고들 했는데요, 원장님이 해주신 말씀처럼 (지금은 뒤셀도르프에 있습니다) 입시준비를 베를린에서 하는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좋은 선생님들도 많으시고, 정말 없는게 없는 도시이고, 연습실이 많이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다른 도시를 와보니 베를린이 정말 그립고 좋은 점들이 많았던걸 새삼 느끼면서 살고있습니다.

비자받는것, 거주지신고, 인터넷신청, 은행문제 등 하나부터 열까지 제이클래식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이클래식을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유학이란 길에 오르면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타국땅에서제대로 된 확실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구요^^
우선 항상 뵐때마다 얼굴에 웃음이 있으신 원장님과 정말 확실하게 일처리 해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분들 전화를 할때나 만나서 얘기를 나눌때 항상 좋은 느낌들만 가지게 해주셨어요~!

이사를 한후 이제 베를린에 있던 집 보증금까지 알려주신 기한에 딱 정확하게 보내주셨어요^^

보증금까지 다 받아서 이젠 제이클래식이랑은 교류가 없겠지만,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나중에 벨린에 가게되면 사무실 방문하고싶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