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홍입니다.
우선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베를린 공과대학 우주공학 석사과정에 합격하였지만,회사에서 일하면서 독일에 대한 정보를 얻기 힘들뿐더러 시간도 없었던 저는, 무작정 검색을 통해 제이클래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베를린에 본사가 있으니까 케어 좀 해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원장님을 만났던 것이저와 제이클래식 인연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솔직한 고백입니다...^^; 진짜 그랬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연락했었던..)하지만, 독일에 오고 나서야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독일 생활에 대한 기초/중요/특수 정보, 거주지 신고, 보험 신청, 인터넷 신청, 슈페어콘토 신청, 비자 발급까지..사실 저 일들은 어떠한 어학원이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만, 제가 단언하건데 한국에 본사를 두고, 독일 현지에 한국인 고용하여 운영하는 어학원 같은 경우는절대로 제이클래식 만큼 케어를 해주지 못합니다.

또한 제이클래식이 베를린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원장님/실장님/실무책임자 분들 직접 만나보시고10분 정도만 대화해 보시면, 제 마음을 이해하실 거라 믿습니다.

그 믿음은 독일에 와서 더욱 견고해진다는 것두요.이틀전에 비자 신청 및 발급을 하고 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안드리겠지만, 제이클래식이 외국인청과 얼마나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실장님, 감사합니다. 기억하시겠지만, 덕분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단 비자 신청 뿐만이 아닙니다. 은행 슈페어콘토 신고, 거주지 신고를 할 때에도, 제가 마치 VIP라도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독일에서는 느끼기 힘든 기분입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혹시라도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Do NOT hesitate to contact 를 실천 하시길 바랍니다.다시 한번 제이클래식 원장님/실장님 및 여러 책임자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 Ascension day 휴일 및 이번 주말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