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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학원 선택에 있어서.
아이디 qwer*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드렸는데 아직도 저 기억하고 계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더군다나 부탁만 드려 죄송했는데 아직도 제 서류들 잘 보관하고 계셔 주셔서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이클래식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날뻔 했어요.휴.~~~^^

감사하다는 말로만 하기에 너무 죄송스러워서 이렇게 후기라도 남김니다.^^

혹여라도 지금 유학 준비중이신 학생중 제이클래식 홈페이지를 보시다가 이글을 읽으신다면 

꼭 제이클래식을 믿고 수속을 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전 이제 독일에 온지 3년이 넘어갑니다. 

제이클래식은 독일생활 3년이 넘은 학생에게 진짜 인정받는 곳입니다. 

저도 처음 유학을 준비할때 주위 친구들이 독일에 많아서 유학원을 통할필요 없다. 그냥 우리가 도와준다는 친구들 말만 믿고 브레멘으로 입국을 했었습니다.

친구들이나 후배들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그 누구도 호의로 유학생활에 책임질 만큼 도움을 줄수 없다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친구들이나 후배들 , 와서보니 자기 코가 석자더군요. 막상 도움을 주는것 장보는거? 이렇다 저렇다 확실치않는 정보들? 이런것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한지 모릅니다. 

다들 자기들 할때는 문제 없었다고 하더군요.

집이 문제가 되자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제이클래식으로 문을 두드렸고 갑자기 베를린으로 이사까지 하며 
제이클래식 절차대로 진행했습니다. 

한국에서 출국하기전 다른 유학원상담도 받아봤지만 현지 사정.... 이건 달라도 너~무 다르더군요.

베를린에서  간혹 다른 유학원통해 온 학생도 만났지만 전부 사기라더군요.

뭐 제이클래식도 모두가 칭찬하는 건 아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안전한 길로 저를 안내해주셨던것 같습니다.

이젠 저도 어느정도 독일에 대해 알게 되고 본의 아니게 후배들이 연락와서 도움을 줘야할때가 생기는데 

그때마다 제이클래식이 얼마나 많이 신경쓰고 일처리를 하는지 이제야 좀 이해가 됩니다. 

너무 제이클래식을 칭찬하고 추천한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겟지만 함부로 도와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기껏해야 몇개월 1년 정도 있엇다고 아는사람들 도와준답시고 사고치는것 보다는 제이클래식 믿고 통해오는것에 

저는 강추* 100000 입니다. 

제이클래식 더 번창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