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독일 유학결정하고 인터넷으로 정보찾아보려고 여기저기 다 알아봣지만
무슨말인지 이해할수도없고 어렵기만해서 뭐 가서 잘되겠지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워킹비자받고 어시스트카드 신청을 하고 출국날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제이클래식에서 전화가 온거죠 처음엔 유학원에대한 안좋은 시선을 가지고있어서
전화가 반갑지 않았어요 이미 혼자 알아서 해보겟다는 생각때문이였죠
근데 원장님과 통화를 하는동안 제이클래식에 믿고 맡겨도 돼겠구나 생각했어요
굳이 비자랑 의료보험가입을 할필요도 없었던거죠ㅠ
한국에서 비자받는것도 대사관왔다갔다하고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것도 다 해주는 서비스도 있었다니.,
혼자 바보짓한거였죠뭐..
하지만 서비스비용이 얼마나 들지 걱정이 됐지만 알고보니 많이 비싸지도 않았구요ㅋ
그래서 학원,숙소,거주자신고,계좌,픽업서비스까지 모두 다 신청했지요~
픽업하러 와주셨을때도 가는 내내 이것저것 사소한것까지 챙겨서 자상하게 다 얘기해주시고
서비스 신청한것 외에도 이것저것 도움많이 주셔서 여하튼 너무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