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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이클래식이용후기
아이디 alsd*
독일 베를린에서 생활한지 어언 5개월을 넘아 6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한국사람입ㄴㅣ다. 저는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여기서도 노동자 차라리 외국에서 노동자를 하겠어 하고 무작정 워킹홀리데이에 뛰어든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물론 나라도 그냥 다트던지고 그냥 걸리는 데 갈려고 했죠 전혀 독일계획이 없던 사람이였죠. 근데 주위사람들이 저 워킹간다고 아직나라는 못정했다고 그러니깐 사람들이 독일을 전부다 추천하드라구요 그래서 정말 그 한마디에 독일워킹을 결정하게되었습니다. 결정하고 주체적으로 찾고있는데 독일워킹 정말 한국에서 찾기힘들어요 워킹만 치면 호주 호주 호주!!!!!!!!!독일워킹알아보다가 호주워킹을 더많이 알수있드라구요....블러그도 비자 받는 방법만 나와있지 호주워킹처럼 팁이나 자세한거 안나와있드라구요솔직히 집은 한국에서 구해서 가고싶었는데..죄다또 호주이야기뿐.... 그래서 유명한 베를린리포트만 죽어라 들어같는데 정말.. 힘들어요 운이좋으면 들어가고 운나쁘면 독일가서 생각......근데 우연치 않게 제이클래식을 들어와서 정말 거짓말안하고 심봤다를 외쳤습니다! 정말루요..집이며 Anmeldung 이며 은행이며 해주시는데 다름유학원보다 가격두 괜찮구 정말 바로 여기다! 였죠 독일도착했을때 픽업서비스가 있어서 정말좋았어요 진짜 제이클래식 아니였으면 울었을거에요.. 사람이 환상이란걸 조금 가지고 오게되잖아요 근데 우와 란 말 밖에 안나와요ㅎㅎㅎㅎ 제이클래식에서 기반잡힐때까지 도와주시고 팁도쥐고 잔소리도 해주시고 머랄까 타지에 친정집이런곳?일단 한국말이 니깐 편하고 부담없이 갈수있고 문제있으면 도와주시니 딱 타지의 친정느낌으로 가는...전 그래요...... 전 그런느낌을 가요.............. 독어는 너무생소해서 사전을 쳐도 말이 연결이 안될때가 있는데 그걸들고가면 바로 말씀해주시니 뚫ㅇㅓ뻥같습니다. 하나 일화를 풀자면 인터넷..... 진짜 인터네 늦게 설치가 되요 기본 2달 이렇게요.. 근데제가 머가 언맞아서 거의 3달넘게 걸렸는데 맨마지막에 제가 말귀를 못알아 들어서 또 일이꼬인거에요 그떄 핸드폰을 붙들고 얼마나 많은 통화와 댓글을 달았는지 ... 근데두 기다려 주시고 따스하게 받아주시며 해결을 해주었어요!!!!! 그래서 지금 행볻하게 인터넷쓰고 있습니다!!!!!너무 행복해요 ㅠㅠㅠㅠㅠ 사람마다 개인의 차이가 있고 해서 너무좋아 여기보다 좋은덴 없어 이렇게 말은 못드리구요 저는 전체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나 이분들이 정말 차아갈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아우 저는 만족이에요 타지에서 기대곳이있다는게 정말큰힘이 되거든요 근데 진짜루 큰힘이 되주셨어요 ㅠㅠㅠ 감사해요 여러분ㅜㅜㅜ 원장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이용후기를 정말 이번이 처음써보는 거라 어떻게 써야할지몰라서 두서 없이 말했는데요그냥 저체적으로 딱 친정??? 전정말 이런느낌으로 보고있습니다.아 끝을어떻게..... 아 .....인테넷문제 갑사합니다닷.ㅠㅠ(오타가 남무하네요 죄송해요 요세 한국어를 계속 잊어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