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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들과 언론사가
추천하는 독일유학원은
제이클래식 입니다.”
음대생의 독일유학 출국시점

    한국에서 열심히 준비해서 시험치기전 2~3개월 전에 입국을 하는 것은 아주 비효율적이고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의 사고 방식으로 독일도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여 최선의 방법으로 독일에서 공부한 선생님에게 렛슨을 받고 국내에서 원서를 접수해 시험치기 바로전에 입국하여 시험을
    치룬뒤 바로 학교에 입학하여 다닐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듯 합니다

    시간적으로 볼 때 아무 도움도 받지 못할 것 같은 낯선 땅에서 준비하느니 한국에서 렛슨을 받고있는 선생님이 독일에서 공부했다니 선생님께 도움을 받아 한국에서 준비하겠다는 계획일 것이겠지요

    하지만 이미 국내의 선생님들은 독일유학을 마친지 적게는 1~2년 에서 많게는 수십년이 지난 분들이 많습니다 ,

    그분들의 정보가 틀린 것이 아니라 독일내의 정보가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일어나는 부분들은 현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입수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그렇게 준비해온 학생중 10% 가 채 안되는 인원만 입학의 영광? 을 맛보게 되지만 입학한 이후 어학시험 증명을 위해 독일에서 많은 돈을 들여 어학증을 따기에 급급하고 정식적인 방법을 통해 어학증 획득이 어려울경우 사설어학원에서 많은 돈을 들여 어학 능력은 안되면서도 어학증을 따는 학생도 있으며(학교내 많은 문제가 발생되어 현재는 이러한 사설어학원의 어학증을 인정하지 않는 학교도 있다) 그후 학교 생활에 어학의 문제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많은 학생이 입학이 취소 되는 경우도 요즘은 잦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10% 에 들지 못하는 대부분의 학생은 다음 시험을 위해 현지에 머물러 준비하게 되며 독일 현지에서 준비하면서 항상 하는 후회는 저번시험을 치루기전 독일에 좀 일찍 나왔으면 이번에 될수도 있었는데 .. 하는 때늦은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독일은 도시별로 법령의 시행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자 하는 도시의 현재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현지인의 도움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어학과 실기를 같이 준비하는 비용은 독일과 비교해 그리 저렴하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부분과 정보의 입수 ,생활의 적응을 위해서라도 유학을 결심했다면 최대한 빨리 출국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어학의 경우 국내에서 습득하는 속도와 독일내에서 습득하는 독일어의 향상속도는 많은 차이가 나므로 실질적으로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방법은 하루라도 빨리 독일현지에서 유학을 준비,진행하는것이 효과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예전처럼 비자를 받아오기 위해 한국에서 비자를 신청하고 기다려야 하는 수고가 없고 현지에서 직접 비자를 취득할수 있기 때문에 서류의 준비나 처리도 실질적으로는 독일내에서 이루어지는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