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어학원이라 밝히기는 뭐하지만 이거 값싸다고 해서 등록했더니 너무 하는것 같네요.
정원수가 20 명이라 많다고는 생각했지만 정말 꽉 찰줄은 몰랐네요.
수업시간 내도록 말할 기회는 전혀없고 전부 중국애들 발음하고는...
더 심한건 선생님이 너무 자주 바뀐다는...
휴가철이라고 다른선생이 와서 보충한다는데 선생이 아니라 그냥 독일사람 하나 데려다 놓은것 같네요..
같은게 아니라 확실한것 같아요.
혹 다른 지방 학원중에도 이런 학원 있나요?
여긴 베를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