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Handelsblatt에서 조사한 월세가 가장 비싼 대학도시 TOP 16 자료입니다.
3명이 같이 쓰는 80제곱미터 크기의 WG(쉐어하우스) 기준 월세이며, 2013년도 자료입니다.
월세가 해마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베를린의 경우 2016년에 체감하는 월세수준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1. 뮌헨 501유로
2. 프랑크푸르트 428유로
3. 슈투트가르트 396유로
4. 콘스탄츠 388유로
5. 하이델베르크 383유로
6. 뒤셀도르프 371유로
7. 함부르크 360유로
8. 쾰른 350유로
9. 뮌스터 313유로
10. 베를린 301유로
11. 뤼네부르크 293유로
12. 괴팅엔 278유로
13. 마부르크 235유로
14. 두이스부르크 232유로
15. 마그데부르크 223유로
16. 헴니츠 19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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